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국내에 출시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360만원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채널에서 준비된 초기 물량은 5분 만에 완판됐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전량 소진돼 현재 재입고 알림 설정만 가능한 상태다. 이승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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