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소방력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장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크레인과 굴삭기 등 중장비 5대를 투입해 잔해물 제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열화상 카메라와 드론, 동력 절단기 등 도시탐색 장비를 활용해 수색·구조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12일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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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구조물 제거 후 진입이 가능해지는 즉시 내시경과 열화상 카메라, 구조견 등 인명 탐지가 가능한 첨단 장비를 총동원해 마지막 매몰자 수색에 나설 방침이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 새벽 세 번째 매몰자를 발견한 만큼, 이제 마지막 한 분을 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구조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가족을 기다리는 분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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