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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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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마지막 매몰자도 결국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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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몰됐던 하청업체 근로자 4명 모두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근로자 4명 중 실종됐던 마지막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세계일보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현장 구조작전도. 광주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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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이번 사고 매몰자인 배관공 A 씨(50대)가 현장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작업을 벌여 A 씨에게 접근했고, 사망 상태의 A 씨를 수습해 병원으로 옮겼다.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선 지난 11일 오후 1시 58분쯤 건물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4명이 매몰됐다. A 씨는 사고 당시 지하 1층에서 작업 중이었다.

    세계일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사흘째인 13일 광주 서구 치평동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마지막 매몰자를 구급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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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고로 매몰됐던 근로자 4명은 A 씨를 포함해 모두 숨졌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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