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美국방부 "시리아서 공격받아 미군 2명 사망…공격범 사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시리아 중부 팔미라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미국 육군 병사 2명이 현지에서 공격받아 사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전쟁부)가 밝혔다.

    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팔미라에서 미 육군 병사 2명과 민간인 미군 통역사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해당 병사들은 IS 격퇴 및 대테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지도자 접촉 임무를 수행하던 중 공격을 받았다고 파넬 대변인은 설명했다.

    사망한 병사들의 이름과 소속 부대에 대한 정보는 유가족 통보가 완료된 뒤 24시간이 지난 후 공개될 예정이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이번 공격을 저지른 잔혹한 범인은 동맹 파트너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 어디에서든 미국인을 겨냥한다면 당신은 미국이 끝까지 추적해 당신을 찾아내고 가차 없이 제거할 것임을 알고 짧고 불안한 여생을 보내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yum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