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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찜질방에서 불이 나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4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3분께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2시간 27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용객 100여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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