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광주 도심의 찜질방 건물에서 불이 나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머니투데이 DB |
한밤중 광주 도심의 찜질방 건물에서 불이 나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4일 뉴스1,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3분쯤 광주 북구 매곡동의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찜질방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0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연기 흡입이나 부상자는 없었다.
건물 지하 1층부터 3층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46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대원 6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27분 만인 이날 오전 1시쯤 완전히 진화했다.
당국은 지하 1층 빨래 건조기 연결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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