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인근 도로에서 경찰이 총격 사건 현장을 통제하며 수사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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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사장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가 12명에서 16명으로 늘었다.
AP통신은 15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밤사이 4명 늘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12세 어린이도 포함됐다.
다른 어린이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경찰은 엑스를 통해 총기 사건 관련 부상자가 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라이언파크 NWS 장관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 전체와 특히 유대인 커뮤니티에 끔찍한 일"이라며 "어젯밤 우리는 인류 최악의 모습을 목도한 동시에 가장 훌륭한 모습도 지켜봤다"고 언급했다.
총기 난사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6시 45분경 시드니 동부 본다이 해변에서 열린 유대인 행사에서 발생했다. 무장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다.
용의자 2명 중 1명은 현지 경찰이 사살했으며 다른 1명은 중상을 입고 검거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용의자 2명은 부자 지간으로 50세 아버지와 24세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시민들이 총격범의 총기를 빼앗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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