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구강·시력검진 등 종합 의료서비스
내년에 삽교와 덕산농협에서 운영
예산군의 농촌 왕진버스 진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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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은 농촌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며, 지역농협과 연계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매년 대상 지역을 선정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고덕농협과 광시농협에서 인근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올해 왕진버스에서는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등 다양한 진료가 이뤄졌으며,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 20여명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삽교농협과 덕산농협에서 왕진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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