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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광주시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경기도 구역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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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경기 광주시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계획도.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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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남명우 기자 = 경기 광주시 쌍령동 일대에 추진 중인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16일자로 경기도로부터 고시된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환지 방식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쌍령동 일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공 청사부지를 포함한 약 33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쌍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중학교 신설과 현재 임대 공간을 사용 중인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의 신규 건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에도 경안교 재설치, 포은대로 확장, IC 재설치 계획 등 다양한 공공기여 방안이 포함돼 있어 쌍령동 일원 전반의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주체인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도시개발사업 조합을 설립하고 2026년 실시계획 인가를 시작으로 2030년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경우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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