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경찰과 근로감독관 40여 명을 투입해 포스코 본사와 청소 업체 등을 대상으로 압수 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청은 압수 수색을 통해 작업 관련 서류와 이전 사고 이력 등을 확보해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원·하청 업체 사이 작업 지시나 사고 당시 작업 방법은 적절했는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밝혀질 경우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 2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배관 찌꺼기 청소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이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가스를 마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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