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왼쪽 다섯번째)가 ''2025년도 나무심기 평가'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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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최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2025년도 나무심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대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으로, 영광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에서 추진한 산림 정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성·관리·정책참여 등 총 3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군은 3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식목일 행사를 비롯한 읍·면별 특색 있는 꽃동산 및 꽃길 조성, 산림 방문 후 SNS 인증을 통한 산림 가치 홍보 등의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이로 인해 나무심고 가꾸기 분위기 확산과 자발적인 도민 참여 확대가 이뤄졌으며 아름다운 전남 만들기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함께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협력해 다양한 숲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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