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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정읍시의회, 제308회 제2차 정례회 폐회…내년 예산 1조 2348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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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박일 정읍시의장이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정읍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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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는 15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3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의 목소리는 들립니까?'를 통해 갈등 유발시설에 대해 정읍시가 주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대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환 의원은 '구조적 위험을 바로잡아 역주행 사고를 예방하자!'를 통해 도로안전체계의 전면적 재정비와 시인성 강화 장치의 적극 도입을 촉구했다.

    안건 심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으로 '2025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은 2807억 3035만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1조 2918억 3641만원,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은 2510억 5146만원을 승인했다. '2026년도 예산'은 4개 사업에 8902만원을 증액하고, 17개 사업의 28억 2074만원을 삭감 후 내부유보금으로 반영해 1조 2348억 2638만원을 확정했다.

    이어 황혜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성농업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특수건강검진 연령 제한 폐지 촉구 건의안'을 원안 채택 후 제2차 정례회를 종료했다.

    박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는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시민 여러분의 삶에도 긍정과 활력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정읍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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