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전 도심에서 16명의 사상자를 낸 연쇄추돌 사고 운전자가 당시 약물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40대 전기차 운전자의 혈액 정밀 감정 결과, 신경안정제인 '벤조디아제핀'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운전자는 뇌전증 치료를 위해 약을 먹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질병이나 약물 부작용에 의한 쇼크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해 오늘(16일)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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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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