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목)

    [포토]유아, 완벽한 비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배우 유아가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감독 이환)' 제작보고회에서 대화나누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