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어제(16일) 오후 8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이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내 근무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5개 동 중 3개 동 약 720㎡가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2시간 10분 만에 큰 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