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맵 |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관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한국 관련 업체와 공공기관 정보를 담은 휴대용 지도 'K-맵'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도에는 한인식당과 식료품점, 화장품 가게, 태권도장, 대사관, 문화원 위치와 교통편이 표시됐다. 뒷면에는 업체별 주소와 전화번호, QR코드가 있다.
함상욱 주오스트리아대사는 "K-맵을 통해 오스트리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인 업소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한인 사업이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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