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10% 넘긴 ‘신생아 아빠 육아휴직’, 일·가정 양립 척도 삼아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12.17 18:44 최종수정 2025.12.18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