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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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미국 정부와 생산적인 관계를 통해 한국 직접 투자 1위 기업이 됐다"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침해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에 로비를 얼마나 하고 있냐. 4년간 148억원 지불했다고 고시했는데 맞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필요시 정부 기관과 소통하고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며 "정부 기관의 요구와 요청에 부응, 필요한 지원과 인력 도움을 얻고 있다"고 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와는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쿠팡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직접 투자하는 금액에 있어 1위 기업이 됐었다"며 "지난 수년간 외국인 직접 투자에 있어 쿠팡이 1위 기업이고, 고용도 1위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의 여러 미국 달러가 많은 금액으로 한국에 투자될 수 있도록 했고 현재 정부와도 소통했다"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쿠팡 입점업체들이 이번 사고로 피해를 받으면 보상할 것인가는 질문에 대해 "해당 내용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실제 피해가 있는 부분이 드러나면 책임감 있는 보상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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