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장남 몫" 말하던 아버지 유품서 쏟아진 금...형제 갈등 폭발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5.12.18 08:16 최종수정 2025.12.18 0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