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오늘(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유사 역사학과 정통 역사학을 같은 수준에 올려놓고 단지 관점의 차이로 규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발언은 즉흥적 실언이라 할 수 없고, 역사를 자신들 시각에 맞춰 다시 쓰려는 역사 왜곡의 신호탄인 데다, 민족사관 추종 학자들을 앞세워 역사학계 주류를 교체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바른역사 지키기 TF를 출범시켜 이재명 정권의 역사 왜곡 시도를 막아내고, 권력이 학문을 겁박하고 가짜가 진짜를 밀어내는 반지성적 역사 왜곡을 단호히 끊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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