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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잔류농약 분석' 분야 2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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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기준에 맞는 정밀성·신뢰성 입증

    성분 비교평가 값(Z-Scor)±0.8 이내로 높은 수준 결과 획득

    아시아경제

    금산군청 전경(사진=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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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국제 기준에 맞는 정밀성과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진흥원은 세계 식품 분석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평가 프로그램인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의 국제 분석 능력 평가(FAPAS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진흥원은 지난 2021년, 2022년, 2024년, 2025년 국제 분석 능력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으로 신뢰성 있는 분석 연구기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기관 고유의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켰음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463 성분의 잔류농약 분석 결과 검출된 14개 성분의 비교평가 값(Z-Scor)이 ±0.8 이내로 높은 수준의 결과를 획득해 국제 기준에 맞는 정밀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비교평가 값(Z-Score)은 분석 결과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2 이내면 '양호'를 의미하며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나타낸다.

    김지헌 인삼약초정책과 담당자는 "현재 금산군과 함께 금산에서 유통되는 모든 인삼에 대한 안전 관리체계를 확보하고 금산인삼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여 금산인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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