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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오늘(18일) 오후 1시 22분쯤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88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지하 작업 도중 철근이 추락하며 밑에서 일하던 작업자가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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