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신작 '슴미니즈' 글로벌 CBT 성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카카오게임즈는 SM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슴미니즈(SMiniz)'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이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자체 개발 타이틀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메타보라는 게임 개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의 IP를 제공한다.

    이번 CBT는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이를 통해 'NCT', '에스파', '라이즈' 등 게임 캐릭터로 탄생한 SM 소속 아티스트와 즐기는 퍼즐 플레이, 포토카드 컬렉션을 포함한 콘텐츠가 처음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테스트 종료 후 실시한 참가자 설문에서 88%의 이용자가 '출시 후 게임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10점 만점을 부여한 참가자 비율이 가장 높았다.

    플레이 시 매력 요소에 대해서는 접근성이 용이한 퍼즐 게임의 재미를 기반으로 포토카드, 나만의 취향대로 꾸미는 '탑로더'와 '덕질존', 아티스트 실제 활동 착장을 구현한 코스튬(꾸미기 아이템) 등 SM IP를 활용한 게임만의 차별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CBT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게임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내년 1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