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기능 멈췄나, 엄중함 모르고 얼렁뚱땅”…박나래 사과문 본 변호사의 일침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2ver@mk.co.kr) 입력 2025.12.18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