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감 주산지인 충북 영동에서 햇곶감 경매가 시작됐다. 햇곶감 경매는 황간농협 상촌지점 집하장에서 내년 2월 6일까지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16일 열린 첫 경매에선 560접(1접·100개 단위)이 나와 1접당 평균 3만 원 안팎에 낙찰됐다. 지난해 영동에선 2116개 농가가 9218t가량의 곶감을 생산했다.
영동군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