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하천부지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
(논산=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9일 오전 1시 54분께 충남 논산시 관촉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비닐하우스 1동(660㎡) 가운데 330㎡와 딸기 배양액 등을 태워 4천600만원(소방 당국 추산) 상당 피해를 내고 119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전기 과부하와 과전류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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