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귤’ 시켰더니 ‘못먹는 귤’ 왔다…직거래 민원에 서귀포시 칼 빼들어 동아일보 원문 이혜원 기자 입력 2025.12.19 07:49 최종수정 2025.12.19 1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