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한상원 회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 지역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지혜 여성회장과 이철이 사무총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한상원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소기업·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를 위해 지회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관계자들이 건배 제의와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이운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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