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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등 안전취약계층을 돕는 시설 19곳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800개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직영하거나 위탁하는 아동·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31곳을 방문조사해 시설별 수요를 방연마스크를 직접 구입해 비치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종돈 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조치는 도가 직접 관리·위탁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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