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 자금이 '언제, 어떻게 써야 할지 정하지 않은 채’ 생활비로 흘러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돈의 성격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안정적인 종잣돈이 될 수 있다.
아동수당의 성격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안정적인 종잣돈이 될 수 있다.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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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김선영(sy.kim@lifenplanner.com)은 '우리 가족 금융의 시작과 끝'이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를 키우는 가족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재무컨설팅 전문가다. 현재는 밸류마크 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 라이프앤플래닝센터 Project Manager 팀장으로 재직하며 베이비뉴스 부모4.0 재테크강연과 칼럼연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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