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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자녀 축구 실력 데이터로 보이게"…더모스트그룹, 팁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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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더모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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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기반의 유소년 축구교실 디지털전환(DX)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더모스트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의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이 투자한 스타트업 중 유망 기술 스타트업에 정부가 최대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모스트그룹은 팁스 선정은 시드 투자자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추천을 통해 진행됐다.

    더모스트그룹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돼온 유소년 축구교실을 DX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고객관리, 출석체크, 정산 등 축구교실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또 스페인 구단 발렌시아CF(VCF)와 협력해 국내에 축구교실 '발렌시아CF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더모스트그룹은 팁스 지원금을 활용해 축구교실 운영 뿐 아니라 커리큘럼의 표준화·디지털화 관련 R&D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소년들의 성장 데이터를 정형화하고 피드백을 자동화하는 등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수업 전반을 DX한다는 설명이다.

    최문한 더모스트그룹 대표는 "골드키즈 시대 부모들은 데이터로 자녀들의 성장을 확인하길 원하지만, 스포츠 교육시장은 여전히 감(感)에 의존하고 있다"며 "더모스트그룹이 데이터를 통해 스포츠 성장관리의 표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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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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