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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송언석·천하람 21일 만난다…통일교 특검 협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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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모이지 않은 쟁점 논의할 것"
    "통일교 특검, 진영 문제로 호도되지 않길"


    더팩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오는 21일 통일교 특검과 관련한 협상을 위해 만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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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오는 21일 통일교 특검과 관련한 협상을 위해 만난다.

    천 원내대표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송 원내대표와 이번 주 일요일(21일) 오찬회동을 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의견이 모이지 않은 쟁점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국민의힘과 통일교 특검법 협의를 하는 중"이라며 "몇 가지 핵심 쟁점에 대해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천 원내대표는 통일교 특검이 정치적 진영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민 앞에서 의혹을 분명히 정리하는 게 (통일교 특검의) 원칙"이라며 "개혁신당은 이 문제가 진영으로 호도되길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큰 사안인 만큼 통일교 특검을 단독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협의하고 있다"며 " 다른 사안들과의 병행 여부 역시 국민 신뢰의 관점에서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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