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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카카오·신한은행 헤럴드일자리대상 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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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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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8회를 맞은 ‘2025 헤럴드 일자리 대상’에서 영예의 일자리 대상은 카카오와 신한은행에 돌아갔다.

    카카오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테크·서비스·비즈·디자인·스태프 전 직군 그룹 단위 신입 공채를 진행했다. 2024년 기준 신규 인력은 30세 미만 208명, 30~50세 93명이며 전체 임직원 중 여성 비율은 44%, 고위 관리자 여성 비율은 25%, 여성 임원 비율은 50%다. ▶관련기사 14·15면

    신한은행은 최근 3년간 신입 직원 약 1300명을 채용하며 청년 고용을 확대했다. 2025년에는 상·하반기 총 600명을 선발해 디지털·기업금융·IT 직무 중심 채용을 강화했다. 최근 5년간 재채용 규모는 1552명이며, 이 중 최근 3년간 약 900명이 재고용됐다.

    디지털 일자리 최우수상은 LS일렉트릭이 수상했다. 신성장 일자리 최우수상에는 포스코홀딩스가 선정됐다. 기술 인재 양성 최우수상은 아이티센글로벌에 돌아갔다. AI 기반 교육·HR 플랫폼 기업인 나야넷은 벤처·스타트업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양성평등 일자리 최우수상에는 기아가 뽑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2년간 대규모 고용 성과를 바탕으로 그린 일자리 최우수 기업으로 결정됐다. K-컬처 일자리 최우수상은 CJ올리브네트워크가 받게 됐다. K-방산 일자리 최우수 기업에는 LIG넥스원이 선정됐다.

    이번 일자리대상 심사는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포함한 5인의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숙의를 거쳐 지난 11일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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