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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막판 조율…21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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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별검사 추진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12.17 hkmpooh@yna.co.kr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오는 21일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할 특검법 공동 발의를 위한 최종 조율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일요일(21일)에 만나 조금 더 소통하고 협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어느 정도 의견일치를 본 상황이고 특검 추천권을 어떻게 정리할지 부분에서 더 논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쟁점인 수사 범위에 대해서는 개혁신당도 이른바 '쌍특검'(통일교 금품거래 의혹 및 민중기 특검의 통일교-민주당 유착 사건 은폐 의혹) 필요성에 공감했다면서도, 아직 정리할 부분이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도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21일 송 원내대표와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통일교 특검 단독으로 우선 정리되도록 속도감 있게 협의하고 있으며 다른 사안들과의 병행 여부 역시 국민 신뢰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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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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