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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고흥군, ‘청소년의 미래 인성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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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초·중학교 6개교 406명 대상 공동체 인성 교육 마무리

    스포츠서울

    인성교육 모습 = 고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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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조광태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월 29일부터 12월 1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너와 나, 우리 함께’라는 주제의 공동체 인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학교 6개교 4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존중, 배려, 협력, 책임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인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재밌게 배웠다”며 “이제는 친구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인성 교육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2025년 인성 교육 외에도 학교폭력 예방, MBTI 활용, 도박중독 예방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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