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금융,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 최첨단 영역…바람직하지 않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12.19 14: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