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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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남원=강인 기자】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 남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행정관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의 먹고 사는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의 기본적 삶부터 책임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겠다. 공무원이 좀 불편해도 시민이 더 편한 시정을 펼치겠다"라며 "남원의 꼴찌 현실을 반전 스토리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원시민 1인당 연 180만원 기본수당 지급, 은퇴농 소득안정 조치 강화, 청년농 대상 '주거+복지+초기소득' 원스톱 지원, 공공의대 설치, 국립의료원 이전 등을 공약했다.
한편 김원종 전 행정관은 제31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복지정책관,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공동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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