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지식재산처장(가운데)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지식재산처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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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KAIST(총장 이광형), 특허법원(법원장 한규현)은 19일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디지털 및 AI 전환 시대 대한민국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및 AI 전환 시대 지식재산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 창출·분쟁 해결·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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