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제1차관, 영등포구 그냥드림센터 방문 |
▲ 보건복지부와 한국청과주식회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9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한국청과는 협약에 따라 내년에 현금 총 2억원을 그냥드림 사업에 지원한다. 정부는 이달부터 민관 협업을 통해 70곳에서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한 뒤 내년 2027년 이후에는 전국 단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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