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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향해"…밀양시,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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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아시아투데이

    밀양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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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시가 2026년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제6기)에 선출됐다.

    19일 밀양시에 따르면 전국문화도시협의회는 문화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사업을 발굴·수행하는 기구다. 밀양시는 내년 2월부터 1년간 의장도시를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도하며,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2022년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생태계 조성 등에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의장도시 선출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밀양시는 이번 선출을 계기로 전국 37개 지자체와 함께 문화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문화도시의 가치 확산과 국내·외 교류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밀양의 고유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음악'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가입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도시와의 문화 교류를 확대해 문화 기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시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의장도시 선출은 전국 문화도시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출된 만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문화도시 실행 모델을 제시해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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