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훈이엔지 어규명 대표(오른쪽)가 '2025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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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기술혁신 기업, 일자리 창출 강화 기업, 고객 만족 우수 기업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진훈이엔지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태양광 구조물 제작 및 시공 전문 기업으로, 20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시공부터 마무리까지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
어규명 대표는 "진훈이엔지는 신뢰와 고객 만족을 통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O&M(유지보수·관리)을 철저히 해나가며 고객만족을 이끌어 나겠다"라며 "태양광발전소는 한 번 사고가 나면 상당한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막대한 손해 역시 발생한다. 당사는 선행관리는 물론 사후관리에도 더욱 신경쓰겠다"라고 밝혔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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