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도 ‘김 과장’도 짐 싼다…은행권, 2000명 퇴직 칼바람 매경이코노미 원문 양유라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diddbfk1@naver.com) 입력 2025.12.19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