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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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복권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했다. 이어 복권위원회 민간위원과 박하선 복권홍보대사(18기 행복공감봉사단장), 봉사단원 등 100여 명은 개미마을 20가구에 직접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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