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오는 23일 저녁 7시30분 문화의전당에서 ‘2025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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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3일 오후 7시 30분 문화의전당에서 '2025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세계 최정상의 드라마틱 바리톤 고성현, 유럽 무대와 한국 국립오페라단에서 활약하는 고창 출신 바리톤 노동용, 소프라노 김나영, 테너 황태환과 피아노 박수경의 반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송년음악회는 문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올해 마지막 공연이다.
문화의전당은 올해 총 34회의 기획공연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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