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일)

    사실상 지배주주 케이피엠테크, 뉴온 주식 1310만주 취득으로 지분율 55.64%로 증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민철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투데이 임민철 에디터] 뉴온(123840)의 사실상 지배주주 케이피엠테크가 2025년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뉴온 주식 1310만주를 유상신주취득으로 추가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피엠테크의 뉴온에 대한 보유 주식 수는 2874만54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55.64%로 상승했다.

    케이피엠테크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12월 30일에는 뉴온 주식 1564만54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42.09%였다. 이번 유상신주취득으로 인해 주식 수는 1310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13.55%포인트 상승했다.

    뉴온의 현재 주가는 1009원으로, 전일 대비 2원 하락한 상태다.

    최근 결산 기준으로 뉴온의 자산총계는 1277억원, 부채총계는 354억원, 자본총계는 923억원이다. 매출액은 169억원, 영업손실은 117억원, 당기순손실은 367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온은 12월 결산법인으로, 해당 수치는 연결 기준으로 집계됐다.

    뉴온은 2010년 10월 5일 코스닥에 상장된 라이프케어 업체다.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증권선물위원회 귀중한국거래소 귀중보고의무발생일 :2025년 12월 17일보고서작성기준일 : 2025년 12월 19일※ 보고자 본인은 보고서작성기준일 현재 본인의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을 관련 법규 및 기재상의 주의에 따라 정확하게 작성하였고, 중요한 사항의 허위기재 또는 기재누락이 없음을 확인합니다.보고자 :(주)케이피엠테크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회 사 명주식회사 뉴온법인구분코스닥상장법인회사코드 123840발행주식 총수51,654,3072. 보고자에 관한 사항보고구분변동보고자 구분국내법인성명(명칭)한 글(주)케이피엠테크한자(영문)KPM TECH CO.,LTD.생년월일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134-81-07682주소(본점소재지)[읍ㆍ면ㆍ동까지만 기재]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발행회사와의 관계임원(등기여부)-직위명-선임일-퇴임일-주요주주사실상지배주주업무상 연락처및 담당자소속회사(주)케이피엠테크부 서전략기획팀직 위대리전화번호02)56******성 명김민겸팩스번호02)56******이메일 주소********61@kpmtech.co.kr3.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가. 소유 특정증권등의 수 및 소유비율보고서작성 기준일특정증권등주권특정증권등의수(주)비율(%)주식수(주)비율(%)직전보고서2024년 12월 30일15,640,54042.0915,640,54042.09이번보고서2025년 12월 19일28,740,54055.6428,740,54055.64증 감13,100,00013.5513,100,00013.55나. 특정증권등의 종류별 소유내역특정증권등의 내역주 권신주인수권이표시된것전환사채권신주인수권부사채권이익참가부사채권교환사채권증권예탁증권기타합 계주수(주)비율(%)28,740,540-------28,740,54055.64ABCDEFGHI발행주식 총수(J)주식외 특정증권등의 수(B+C+D+E+F+G+H=I)소유비율(%)특정증권등의 소유비율[A+I / J+I-(F+G+H)※] × 100주권의 소유비율(A / J) × 10051,654,307-55.6455.64※ 교환대상이 주식인 교환사채권 및 기초자산이 주식인 증권예탁증권, 파생결합증권 등에 한하여 분모에서 제외하고 소유비율을 산정

    다. 세부변동내역보고사유변동일*특정증권등의종류소 유 주 식 수 (주)취득/처분단가(원)**비 고거래계획보고일자변동전증감변동후유상신주취득(+)2025년 12월 17일보통주15,640,54013,100,00028,740,5401,000( - )유상증자 신주취득-합 계15,640,54013,100,00028,740,540--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