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계엄과 탄핵이 가져온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무거운 책임감" SBS 원문 김보미 기자 입력 2025.12.19 18:03 최종수정 2025.12.19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