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빌려 운전자금으로…수출기업 외화대출 규제 대폭 완화한다 매일경제 원문 나현준 기자(rhj7779@mk.co.kr), 김명환 기자(teroo@mk.co.kr) 입력 2025.12.19 2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