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죄인 될 수 없다” 톈안먼 진압 거부한 사령관[횡설수설/장택동] 동아일보 원문 장택동 논설위원 입력 2025.12.19 23:18 최종수정 2025.12.20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