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새 역사’ 안세영 “마지막엔 발이 닿을 때마다 아팠다” 동아일보 원문 김정훈 기자 입력 2025.12.21 20:58 최종수정 2025.12.21 2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