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박나래 전 매니저, 2차례 고소인 조사…'갑질·불법의료' 수사 속도 JTBC 원문 입력 2025.12.22 0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